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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나눔, 일자리는 이음”…2021 노인일자리 주간 운영

10월 1일까지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우수기관 주요 사업도 소개

남서울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07:30]

보건복지부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27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2021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27일 오후 2시에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중계, 197개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및 기업을 시상하고 고령자친화기업 지정서 전달식과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 등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하는데, 노인일자리 누리집(http://www.seniorro.or.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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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에는 ‘경험은 나눔, 일자리는 이음’이란 주제로, 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수상 대표기관 6개소, ㈜메가젠임플란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을 대표해 지자체 2개소, 수행기관 3개소, 유공기관 1개소 등 장관상 6개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고령자친화기업 중 대표 1개 기업에 대한 지정서가 수여되었다.

 

그리고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의 주요 사업 사례를 소개했는데, 먼저 복지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독서 논술 지도자를 양성,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상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여 초등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어 같은 상을 수상한 이천시니어클럽은 바리스타 로봇과 3D 스캐너를 활용한 아쿠아리움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국 최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버카페를 조성해 노인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흥실버인력뱅크은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손인형 극단을 만들어 50명의 연 200회 이상 공연했고, 논산시니어클럽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뷔페를 운영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 노동자에 대한 각종 민원 신청서류 안내 및 지원 등에 시니어를 활용하는 ‘시니어 산재가이드’ 사업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민간영역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메가젠임플란트는 치과용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강소기업으로, 치과용 기기를 생산하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1 노인일자리 주간 국민참여관 개요  ©



한편 이번 행사기간 동안 ‘국민참여관’에서는 모든 국민이 노인일자리 정책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누리집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찾아라 ▲공모전(동영상, 아이디어) 국민 투표 ▲낱말 퍼즐 ▲문장완성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 일자리  82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 등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1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가 국민들께서 노인일자리 정책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험을 나누는 일자리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참여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1 노인일자리 주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거나 문의가 있을 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1 노인일자리 주간 사무국(031-8035-7581, 7583)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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